이지혜♥문재완 “오빠가 내 몸 만지는 게 싫어” 결혼 7년차 파격 농담(관종언니)

이슬기 2024. 8. 31. 10: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지혜, 문재완 부부가 티키타카를 펼쳤다.

30일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최고의 시누이 이지혜! 올케에게 준 통큰 선물은? (남동생 집들이)"이라며 영상이 게재됐다.

이동 중 이지혜, 문재완 부부는 선크림에 대한 토크를 했다.

이지혜는 "오빠가? 오빠가 만지는 게 싫어"라고 해 문재완을 웃게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지혜, 문재완 부부가 티키타카를 펼쳤다.

30일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최고의 시누이 이지혜! 올케에게 준 통큰 선물은? (남동생 집들이)"이라며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지혜는 동생 집들이에 나서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동 중 이지혜, 문재완 부부는 선크림에 대한 토크를 했다.

이지혜는 "내 등 보여줄까?"라며 "손이 닿는 부분까지 발랐는데 안 닿은 부분 탔어. 벗겨졌어"라고 했다.

그러자 문재완은 "나한테 발라달라 그러지 그랬어"라고 했다.

이지혜는 "오빠가? 오빠가 만지는 게 싫어"라고 해 문재완을 웃게 했다. 이지혜는 민망한 듯 웃으면서 "결혼 7년 차니까. 예전에 많이 만졌어요"라고 해명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