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문재완 “오빠가 내 몸 만지는 게 싫어” 결혼 7년차 파격 농담(관종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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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문재완 부부가 티키타카를 펼쳤다.
30일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최고의 시누이 이지혜! 올케에게 준 통큰 선물은? (남동생 집들이)"이라며 영상이 게재됐다.
이동 중 이지혜, 문재완 부부는 선크림에 대한 토크를 했다.
이지혜는 "오빠가? 오빠가 만지는 게 싫어"라고 해 문재완을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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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지혜, 문재완 부부가 티키타카를 펼쳤다.
30일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최고의 시누이 이지혜! 올케에게 준 통큰 선물은? (남동생 집들이)"이라며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지혜는 동생 집들이에 나서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동 중 이지혜, 문재완 부부는 선크림에 대한 토크를 했다.
이지혜는 "내 등 보여줄까?"라며 "손이 닿는 부분까지 발랐는데 안 닿은 부분 탔어. 벗겨졌어"라고 했다.
그러자 문재완은 "나한테 발라달라 그러지 그랬어"라고 했다.
이지혜는 "오빠가? 오빠가 만지는 게 싫어"라고 해 문재완을 웃게 했다. 이지혜는 민망한 듯 웃으면서 "결혼 7년 차니까. 예전에 많이 만졌어요"라고 해명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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