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이 이지혜, 새신부 올케에게 돌직구 “시어머니 반찬 맛 없으면 먹지마”(관종언니)

이슬기 2024. 8. 3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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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이 솔직한 토크로 웃음을 더했다.

30일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최고의 시누이 이지혜! 올케에게 준 통큰 선물은? (남동생 집들이)"이라며 영상이 게재됐다.

이지혜 손에는 선물이 가득했다.

그러다 이지혜는 "은희야 반찬이 네 입맛에 맞을 지 모르겠지만. 내가 살아 보니까 시어머니 반찬 맛 없으면 안 먹어도 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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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지혜이 솔직한 토크로 웃음을 더했다.

30일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최고의 시누이 이지혜! 올케에게 준 통큰 선물은? (남동생 집들이)"이라며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지혜는 신혼인 남동생 집을 찾았다. 그는 "13살 차이니까. 내가 엄마 존재나 마찬가지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지혜 손에는 선물이 가득했다. 그는 엄마가 직접 챙긴 반찬도 올케에게 건넸다.

그러다 이지혜는 "은희야 반찬이 네 입맛에 맞을 지 모르겠지만. 내가 살아 보니까 시어머니 반찬 맛 없으면 안 먹어도 된다"라고 했다.

올케가 "어머니 반찬 맛있어요"라고 하자 그는 "맛은 있을 거야. 그런데 억지로 먹지는 마라"라고 이야기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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