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찬열·윤계상·류현경 '아없숲' 가족의 재회 '다정' [N샷]

윤효정 기자 2024. 8. 31. 09: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찬열(엑소 찬열) 이 윤계상, 류현경과 만났다.

SM엔터테인먼트는 30일 인스타그램에 "눈물 나는 기호네 가족 상봉의 현장"이라는 설명과 함께 박찬열, 윤계상, 류현경이 만난 사진을 올렸다.

윤계상과 류현경이 극 중 모텔을 운영하는 부부이며, 박찬열은 이들의 아들인 구기호 역할을 맡아 극 후반부에 강렬한 존재감을 보였다.

한편 엑소 멤버로 활약해 온 박찬열은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등 연기 활동을 펼친 것에 이어 최근 첫 미니앨범 '블랙 아웃'을 발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M액티스트 인스타그램
SM액티스트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박찬열(엑소 찬열) 이 윤계상, 류현경과 만났다.

SM엔터테인먼트는 30일 인스타그램에 "눈물 나는 기호네 가족 상봉의 현장"이라는 설명과 함께 박찬열, 윤계상, 류현경이 만난 사진을 올렸다.

이들은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 새 드라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는 한여름 찾아온 수상한 손님으로 인해 평온한 일상이 무너지고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윤계상과 류현경이 극 중 모텔을 운영하는 부부이며, 박찬열은 이들의 아들인 구기호 역할을 맡아 극 후반부에 강렬한 존재감을 보였다. 극에서 가족으로 호흡을 맞춘 세 사람이 다시 만난 모습이 보는 재미를 더한다.

한편 엑소 멤버로 활약해 온 박찬열은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등 연기 활동을 펼친 것에 이어 최근 첫 미니앨범 '블랙 아웃'을 발표했다.

ich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