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녹원, '2024 서울패션로드'서 K-패션 알리는데 함께해

김동찬 기자 2024. 8. 3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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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과 패션의 만남, 지속가능한 패션을 알리는 특별한 자리에 (사)미스코리아 녹원이 함께 했다.

특히 현 녹원회 기획본부장이자 제34회 미스코리아 '진' 서정민 본부장은 뉴욕에서 매거진 d4mag(디포맥)의 공동 창업자 및 패션 디렉터로 활동한 바 있다.

 현재도 WWD korea 이사로 재직하며 패션쇼와 발전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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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미스코리아 서정민, 한경진, 김혜진, 이정민. 사진= (사)미스코리아 녹원 제공

[스포츠한국 김동찬 기자] 정원과 패션의 만남, 지속가능한 패션을 알리는 특별한 자리에 (사)미스코리아 녹원이 함께 했다.

'2024 서울패션로드'가 30일 오후 7시 뚝섬한강공원에서 두 번째 시리즈로 '뚝섬-보타닉패션쇼'를 진행했다.

미스코리아 녹원회장 이정민(98미)을 비롯해 서정민(90진,WWDkorea이사), 한경진(04선,아나운서), 김혜진(20진)은 이날 '홀리넘버세븐·비건타이거·비스퍽' 응원차 참석했다.

특히 현 녹원회 기획본부장이자 제34회 미스코리아 '진' 서정민 본부장은 뉴욕에서 매거진 d4mag(디포맥)의 공동 창업자 및 패션 디렉터로 활동한 바 있다. 현재도 WWD korea 이사로 재직하며 패션쇼와 발전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한국 김동찬 기자 dc007@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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