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전국 대체로 맑음…서울 낮 최고 33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8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강원 영동과 경상권은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동풍이 유입되는 강원 영동과 경상권 동해안의 낮 최고 기온은 30도 이하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강원영동 중·남부는 오후에 5㎜ 안팎의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경북북부 동해안은 오후에, 강원 내륙과 경북권 내륙은 밤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8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강원 영동과 경상권은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5도, 낮 최고기온은 28∼34도로 예보됐습니다.
동풍이 유입되는 강원 영동과 경상권 동해안의 낮 최고 기온은 30도 이하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강원영동 중·남부는 오후에 5㎜ 안팎의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경북북부 동해안은 오후에, 강원 내륙과 경북권 내륙은 밤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3.0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고,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3.0m, 서해 0.5∼1.5m, 남해 0.5∼2.5m로 예측됩니다.
[김경태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dragonmoon2021@naver.com]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상급종합병원 중증환자 비율 확대…수가 대폭 인상
- 한동훈, 대통령과 갈등설에 ″국민 생명권 본질 가리려는 시도″
- 방탄소년단 슈가, ‘전동 스쿠터 음주운전 혐의’ 검찰 송치
- 싱크홀 하루 만에 또 지반침하…서울시 지표투과레이더 GPR 한계 뚜렷
- '지인 능욕방' 운영한 20대 남성 검찰 송치…피해자만 246명
- 법원 ″임혜동, 김하성에 8억 주라...합의 위반″
- 가자지구 일상 소개 10대 틱톡커, 공습에 숨져
- ″치킨 튀긴 폐식용유로 비행기 뜬다″…친환경 항공유 1% 혼합 의무화
- 사격 조정두,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태극기 휘날린다
- 검찰, 문 전 대통령 딸 자택 압색…'전 사위 특채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