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공무직 10개 직종 21명 공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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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는 공무직 10개 직종, 21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31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간호사 2명 ▲시설관리 6명 ▲물리치료사 1명 ▲운동처방사 1명 ▲통합사례관리사 1명 ▲조리원 1명 ▲청사관리 1명 ▲금연지도 1명 ▲안전CCTV관제 3명 ▲수도검침직 4명이다.
채용일은 내년 1월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청주시 홈페이지 시험채용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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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공무직 10개 직종, 21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31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간호사 2명 ▲시설관리 6명 ▲물리치료사 1명 ▲운동처방사 1명 ▲통합사례관리사 1명 ▲조리원 1명 ▲청사관리 1명 ▲금연지도 1명 ▲안전CCTV관제 3명 ▲수도검침직 4명이다.
청주시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18세 이상 60세 미만이어야 응시 가능하다. 남자는 병역 의무를 이행했거나 면제자여야 한다.
원서 접수는 9월9일부터 13일까지 받는다. 필기시험, 체력측정, 인성검사, 면접시험을 거쳐 11월2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채용일은 내년 1월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청주시 홈페이지 시험채용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giz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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