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내년도 공무직 근로자 21명 공개채용…9일부터 원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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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는 공무직 10개 직종에서 21명을 공개 채용한다.
선발 규모는 △간호사 2명 △시설관리 6명 △물리치료사 1명 △운동처방사 1명 △통합사례관리사 1명 △조리원 1명 △청사관리 1명 △금연지도 1명 △안전CCTV관제 3명 △수도검침직 4명이다.
남성은 병역의무를 이행했거나 면제자다.
서류심사와 필기시험, 체력측정, 인성검사, 면접시험으로 11월 20일 합격자를 발표하고 채용은 2025년 1월 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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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청주시는 공무직 10개 직종에서 21명을 공개 채용한다.
선발 규모는 △간호사 2명 △시설관리 6명 △물리치료사 1명 △운동처방사 1명 △통합사례관리사 1명 △조리원 1명 △청사관리 1명 △금연지도 1명 △안전CCTV관제 3명 △수도검침직 4명이다.
응시 자격은 8월 30일 기준 청주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18세 이상 60세 미만이다. 남성은 병역의무를 이행했거나 면제자다.
원서접수는 9일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시청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서류심사와 필기시험, 체력측정, 인성검사, 면접시험으로 11월 20일 합격자를 발표하고 채용은 2025년 1월 1일이다.
ppjjww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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