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손된 바닥…정화조 가스 폭발 추정

대전충남취재 2024. 8. 31.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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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연합뉴스) 30일 충남 계룡시 한 다세대주택 외부 바닥이 일부 파손돼 소방당국이 출동해 조치하고 있다. 이 사고로 행인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은 바닥 밑에 있는 정화조 가스가 폭발해 바닥이 일부 부서진 것으로 보고 있다. 2024.8.31 [계룡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o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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