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우 딸’ 강다은, 젖살은 다 어디가고! 아직 더운 날씨에도 ‘이목구비는 시원시원해’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8. 31.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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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은이 더운 날씨에도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를 선보였다.

배우 강석우의 딸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강다은이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또한 강다은은 블랙 앤 화이트 패턴의 스카프를 포인트로 매치해 스타일에 우아함을 더했다.

한편, 강다은은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 강석우와 함께 출연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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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은이 더운 날씨에도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를 선보였다.

배우 강석우의 딸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강다은이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그녀는 “하늘은 예쁜데 아직 덥다..☁️”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다은은 화이트 셔츠의 소매를 자연스럽게 걷어올려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강다은이 더운 날씨에도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를 선보였다.사진-강다은 SNS
이로 인해 그녀의 우아한 이미지가 한층 돋보였다.

또한 강다은은 블랙 앤 화이트 패턴의 스카프를 포인트로 매치해 스타일에 우아함을 더했다. 이는 그녀의 세련된 패션 감각을 잘 보여주는 요소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강다은은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연출해 내추럴하면서도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러한 모습은 그녀의 고유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강다은은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연출해 내추럴하면서도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사진=강다은 SNS
한편, 강다은은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 강석우와 함께 출연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이후 배우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한 그녀는 TV조선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강다은의 모습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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