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오상욱, 타고난 대식가 [TV온에어]

이기은 기자 2024. 8. 31. 06: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 혼자 산다' 오상욱 대식가 면모를 인증했다.

30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펜싱 선수 오상욱 집, 싱글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오상욱은 친형, 남동생과 만났다.

오상욱은 "늘 대식가였다. 엄마가 예전에 은색 대형 냄비로 음식을 했는데, 서로 먹으려고 했고 늘 다 먹었다"라며 삼형제가 모두 푸드 파이터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나 혼자 산다’ 오상욱 대식가 면모를 인증했다.

30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펜싱 선수 오상욱 집, 싱글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오상욱은 친형, 남동생과 만났다. 이들은 어마어마한 대식가였다. 오상욱은 “늘 대식가였다. 엄마가 예전에 은색 대형 냄비로 음식을 했는데, 서로 먹으려고 했고 늘 다 먹었다”라며 삼형제가 모두 푸드 파이터라고 전했다.

세 사람은 이날 엄청난 양의 조개구이와 대하를 먹어 치웠다. ‘폭풍 흡입’ 그 자체였고, 기안84, 키, 박나래 역시 “정말 잘 먹는다”며 혀를 내둘렀다.

@1

후식은 시원한 물회와 해물라면이었다. 약 8인분 정도는 제대로 먹어치운 이들의 시원한 ‘먹방’이 아직 더위가 가시지 않은 가을밤을 제대로 적셨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