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인턴 고민시, 드디어 드러낸 승진 욕망 “다음 시즌엔”(서진이네2)[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황금 인턴 고민시가 승진 욕심을 드러냈다.
오픈 직후부터 쉬지 않고 4시간을 주방에서 일한 고민시는 3부 영업 주문을 완료하고 잠시 여유를 찾았다.
고민시가 "오늘 처음으로 하늘을 본다. 날씨 진짜 좋다"라고 말하자, 제작진은 "고 인턴. '서진이네' 섭외 전화가 다시 온다면 또 하실 건가"라고 물었다.
고민시는 출연하겠다고 답하며 "그때는 지금과는 다른 위치에 있을 테니까. 더 올라가지 않나"라고 승진 욕심을 내비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황금 인턴 고민시가 승진 욕심을 드러냈다.
8월 30일 방송된 tvN ‘서진이네2’에서 서진뚝배기 직원들은 휴식 없이 이어지는 영업에 체력이 소진됐다.
오픈 직후부터 쉬지 않고 4시간을 주방에서 일한 고민시는 3부 영업 주문을 완료하고 잠시 여유를 찾았다.
고민시가 “오늘 처음으로 하늘을 본다. 날씨 진짜 좋다”라고 말하자, 제작진은 “고 인턴. ‘서진이네’ 섭외 전화가 다시 온다면 또 하실 건가”라고 물었다.
고민시는 출연하겠다고 답하며 “그때는 지금과는 다른 위치에 있을 테니까. 더 올라가지 않나”라고 승진 욕심을 내비쳤다.
이때 일일 설거지 아르바이트생으로 나선 나영석 PD는 고민시에게 “나 PD인데도 설거지하고 있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틈을 이용해 고민시와 정유미는 서로 어깨를 눌러주며 스트레칭을 했다. 정유미가 “이거 대박인 것 같다”라고 힘들어하자, 고민시는 자신의 신발에 붙어 있는 라면을 발견했다. 정유미는 “나는 며칠 전에 (숙소에) 국수도 가져 갔다”라고 공감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모님 이혼 고백 박하선, 부부싸움 트라우마에 오열 “전쟁난듯 무서웠다”(이혼숙려캠프)
- 이세영, 파혼 후 원룸→42평 한강뷰 아파트 이사 “사진 나와 마음 아파, 눈물”(영평티비)
- ‘강남♥’ 이상화, 근육 쫙 빠진 애플힙+잘록 허리‥이젠 모델 같네
- 김혜수 전신 쫄쫄이 입고 수중 러닝, 53세 탄탄 글래머 몸매 비결
- 손나은, YG공주의 속옷 노출이라니‥청순 섹시의 정석
- ‘재미교포♥’ 클라라, 레깅스 시구 11년 만에 또 다리 번쩍…몸매 그대로
- 장영란 경악, 햄지 초호화 대저택 공개 “남친과 동거, 月수익은 풀옵션 외제차”
- 고소영, ♥장동건 유전자 반반 물려받은 10살 딸 공개‥벌써 우월하네
- 축하받는 조보아 vs 지탄받는 김민희, 극과 극 ♥ 현주소 [스타와치]
- 故최진실 딸 최준희, 골반 괴사+병원 오진 폭로 “돌팔이 분노, 인공관절 엔딩”[이슈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