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샤이니 사인CD 발견에 “누가 넘겼어” 당황 (나혼자산다) [MK★TV픽]

금빛나 MK스포츠 기자(shine917@mkculture.com) 2024. 8. 31. 00: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샤이니 키가 빈티지 샵에서 샤이니 시디를 발견했다.

중고 시디를 파는 가게에 방문한 키는 중고 CD 칸에 놓여있는 샤이니 CD를 발견하고 "나 빈티지야?"고 당황했다.

키는 "나올만하지. 데뷔한 지 16년이 됐는데"라고 하면서도 사인CD를 발견하자 "잠깐만 이건 누가 넘겼냐"고 어이없어했다.

이어 "이건 얼마냐, 아 8만 원"이라고 가격 체크에 나선 키는 "그래도 싸지 않아서 다행이다. 사인 시디라 그런가보다"라고 안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샤이니 키가 빈티지 샵에서 샤이니 시디를 발견했다.

3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Y2K 감성에 젖어 레트로의 성지 동묘를 탐방하는 키의 모습이 공개됐다.

중고 시디를 파는 가게에 방문한 키는 중고 CD 칸에 놓여있는 샤이니 CD를 발견하고 “나 빈티지야?”고 당황했다.

샤이니 키가 빈티지 샵에서 샤이니 시디를 발견했다. / 사진 = ‘나 혼자 산다’ 캡처
샤이니 키가 빈티지 샵에서 샤이니 시디를 발견했다. / 사진 = ‘나 혼자 산다’ 캡처
키는 “나올만하지. 데뷔한 지 16년이 됐는데”라고 하면서도 사인CD를 발견하자 “잠깐만 이건 누가 넘겼냐”고 어이없어했다.

이어 “이건 얼마냐, 아 8만 원”이라고 가격 체크에 나선 키는 “그래도 싸지 않아서 다행이다. 사인 시디라 그런가보다”라고 안도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