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 현실감 없는 예쁨 뭐야? ‘청량美’ 가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스데이 멤버 겸 배우 유라가 청량미를 뽐냈다.
30일 유라는 개인 계정에 "여름 좋자낭"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백옥 같은 피부와 함께 늘씬한 몸매를 자랑한 유라는 데뷔 초라 해도 믿을 여전한 동안 미모까지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후 유라는 '기상철 사람들', '이 연애는 불가항력' 등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으며, 여러 예능에도 출연하는 등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하영 기자] 걸스데이 멤버 겸 배우 유라가 청량미를 뽐냈다.
30일 유라는 개인 계정에 “여름 좋자낭”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라는 자연을 배경으로 야외 테라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반바지, 민소매를 입고 시원한 여름룩을 선보였다.
특히 백옥 같은 피부와 함께 늘씬한 몸매를 자랑한 유라는 데뷔 초라 해도 믿을 여전한 동안 미모까지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팬들은 “이 현실감 없는 이쁨 뭐야”, “나이는 나만 먹는 거지 그치”,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있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라는 2010년 그룹 ‘걸스데이’로 데뷔해 ‘반짝반짝’, ’기대해’, ‘Darling’, ‘Something’ 등 발매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유라는 ‘기상철 사람들’, ‘이 연애는 불가항력’ 등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으며, 여러 예능에도 출연하는 등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유라’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