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이혼 후 더 자유로워진 분위기..팔뚝에 큰 문신 '눈길'

안윤지 기자 2024. 8. 31. 00: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율희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흰색 나시티와 청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한다.

한편 율희는 2018년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결혼하고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라붐 출신 율희 /사진=인스타그램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율희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흰색 나시티와 청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한다. 특히 그의 팔뚝에 자리한 큰 타투가 돋보인다. 이에 네티즌들은 "타투가 생각보다 크네요", "더 자유로워진 거 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율희는 2018년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결혼하고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그러나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파경을 맞았다. 양육권은 최민환이 가져갔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