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오상욱, 192㎝의 위엄 “문에 머리 조심해야겠다” 걱정(나혼산)

서유나 2024. 8. 30.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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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금메달리스트 오상욱이 키 192㎝의 위엄을 보여줬다.

이런 오상욱을 보면서 코드쿤스트는 "머리 조심해야 하겠다"며 걱정했고, 박나래는 "키가 크시니까"라며 공감했다.

무지개 회원들은 문틀에 머리가 무딪힐까 걱정해야 하는 오상욱의 남다른 키에 놀라워했다.

한편 오상욱의 포털사이트상 키는 19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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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펜싱 금메달리스트 오상욱이 키 192㎝의 위엄을 보여줬다.

8월 30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560회에서는 3년 만에 올림픽 금메달을 따고 돌아온 오상욱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오상욱은 운동복 빨래가 널린 복도로 숙소 문을 열고 등장했다. 이런 오상욱을 보면서 코드쿤스트는 "머리 조심해야 하겠다"며 걱정했고, 박나래는 "키가 크시니까"라며 공감했다. 무지개 회원들은 문틀에 머리가 무딪힐까 걱정해야 하는 오상욱의 남다른 키에 놀라워했다.

한편 오상욱의 포털사이트상 키는 192㎝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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