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케니, 새 노래 ‘별을 그리는 밤’ 발매
손봉석 기자 2024. 8. 30. 22:40
싱어송라이터 케니(Keny)가 자신의 진심과 생각을 가득 담은 신곡으로 돌아왔다.
케니는 30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별을 그리는 밤’을 발매했다.
‘별을 그리는 밤’은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무언가에 대한 케니의 생각을 허심탄회하게 풀어낸 곡이다. 이번 곡에서 강조되는 ‘별’은 원동력은 무엇이든 될 수 있다는 의미가 담겼다.
또 케니가 직접 작사 및 작곡한 ‘별을 그리는 밤’에는 소중한 것들에 대한 감사함까지 담겼다. 케니는 독보적인 음색과 메시지로 듣는 이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안길 예정이다.
케니는 최근 ‘나비’, ‘비눗방울’ 등 다양한 음악을 통해 희망과 동심을 선물한 바 있다. 현재 그 만의 밝은 에너지는 대중에게 뜨거운 사랑을 얻고 있는 만큼, ‘별을 그리는 밤’을 향한 기대감 역시 뜨겁다.
케니가 소속된 로칼하이레코즈는 국내 최다 인디 아티스트를 보유한 레이블로, 다양한 음악과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곽튜브 ‘거짓학폭’ 주장 누리꾼 “모두 허위사실, 영화속 범죄자된 것 같아”
- ‘황재균♥’ 지연, 이혼설 속 결혼 반지 빼고 유튜브 복귀
- “함소원 재결합 난망···새 남자 보인다” 역술가, 천기누설 (가보자고)
- ‘베테랑2’ 500만 돌파
- 빠니보틀 ‘곽튜브 비방욕설’ 언급 “난 공인도 연예인도 아냐”
- [종합] ‘굿파트너’ 공감&울림 남겼다, 최고 21% 해피엔딩
- 유아인, 동성 성폭행 ‘무혐의’···경찰 ‘증거불충분’ 불송치 결정
- “SNL, 하다못해 비연예인까지 조롱”…도 넘은 풍자에 누리꾼 ‘뭇매’
- 김민형 전 아나, 호반그룹 2세와 결혼 뒤 상무로 재직 중
- 공인중개사 땄던 조민아, 알고보니 보험설계사 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