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U-19 대표팀, EOU컵 2차전서 아르헨에 1-0 승리

전영우 anselmo@mbc.co.kr 2024. 8. 30. 22: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리나라 19세 이하 축구 대표팀이 2024 서울 EOU컵 U-19 국제축구대회 2차전에서 강적 아르헨티나를 꺾었습니다.

이창원 감독이 지휘하는 19세 이하 대표팀은 오늘(30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2차전에서 김결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아르헨티나를 1-0으로 물리쳤습니다.

지난 28일 1차전에서 태국에 4-1로 대승한 우리나라는 다음 달 1일 인도네시아와의 최종전에서 대회 2연패에 도전합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결승골을 넣고 기뻐하는 백민규 [대한축구협회 제공]

우리나라 19세 이하 축구 대표팀이 2024 서울 EOU컵 U-19 국제축구대회 2차전에서 강적 아르헨티나를 꺾었습니다.

이창원 감독이 지휘하는 19세 이하 대표팀은 오늘(30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2차전에서 김결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아르헨티나를 1-0으로 물리쳤습니다.

지난 28일 1차전에서 태국에 4-1로 대승한 우리나라는 다음 달 1일 인도네시아와의 최종전에서 대회 2연패에 도전합니다.

전영우 기자(anselm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ports/article/6632263_36466.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