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오마이걸 승희 힙합 바이브에 감탄 “이건 레전드”(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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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가 오마이걸 승희의 무대에 감탄했다.
8월 30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이하 아티스트)에는 오마이걸, 이재욱, 소수빈이 출연했다.
특히 이날 승희는 "제가 힙합 꿈나무였는데 나무가 싹이 잘렸다"며 "제가 원래 2NE1 선배님 같은 그룹을 좋아했는데 오마이걸이 됐다. 완전히 다른 콘셉트의 그룹이 돼서 싹이 잘렸는데, 여기서 다시 제 꿈을 이루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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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지코가 오마이걸 승희의 무대에 감탄했다.
8월 30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이하 아티스트)에는 오마이걸, 이재욱, 소수빈이 출연했다.
이날 첫 번째 아티스트로 오마이걸이 'Dun Dun Dance' 'Dolphin' '살짝 설��어 (Nonstop)'를 메들리로 선보이며 등장했다.
특히 이날 승희는 "제가 힙합 꿈나무였는데 나무가 싹이 잘렸다"며 "제가 원래 2NE1 선배님 같은 그룹을 좋아했는데 오마이걸이 됐다. 완전히 다른 콘셉트의 그룹이 돼서 싹이 잘렸는데, 여기서 다시 제 꿈을 이루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승희는 CL의 '멘붕'을 완벽하게 소화해 감탄을 불렀다. 특히 지코는 "이건 레전드가 되겠다. 진짜 출중하신 것 같다. 힙합 바이브가 내면에 살아 숨쉰다"고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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