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서도 ‘기생충’ 인기‥최우식, 손님 칭찬에 흐뭇(서진이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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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이 아이슬란드에서 '기생충' 파급력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주방 팀이 한숨을 돌리는 사이 최우식은 단체룸에 서빙을 했다.
아이슬란드 현지 손님이 정확한 발음으로 '닭갈비'를 말하자, 최우식은 한국어를 공부했는지 물었다.
손님들은 아이슬란드 대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웠다고 말했고, 최우식은 "그러면 한국 드라마, 영화를 보나"라고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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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최우식이 아이슬란드에서 ‘기생충’ 파급력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8월 30일 방송된 tvN ‘서진이네2’는 휴식 시간 없이 논스톱으로 영업하는 서진뚝배기 직원ㄷ르의 모습이 공개됐다.
오픈 시작과 동시에 사장 이서진과 직원들은 쉬는 시간 없이 휘몰아치는 주문을 소화했다. 3시간째 영업이 이어지자 박서준은 “벌써 다리 아프면 안 되는데”라고 힘들어 했다.
어느덧 3부 영업 마지막 요리가 완성되자, 박서준은 깊은 한숨을 쉬었다. 제작진이 “한국 가서 제일 먹고 싶은 음식이 뭔가”라고 묻자, 박서준은 “짜장면”이라고 답했다.
주방 팀이 한숨을 돌리는 사이 최우식은 단체룸에 서빙을 했다. 아이슬란드 현지 손님이 정확한 발음으로 ‘닭갈비’를 말하자, 최우식은 한국어를 공부했는지 물었다.
손님들은 아이슬란드 대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웠다고 말했고, 최우식은 “그러면 한국 드라마, 영화를 보나”라고 질문했다. 남자 손님이 “‘기생충’ 봤다”라고 답하자, 여자 손님도 “정말 좋았다”라고 거들었다. 이에 최우식은 두 손을 모으며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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