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올 겨울에도 국민 첫사랑 [★SHOT!]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지가 겨울 외투를 입고 국민 첫사랑 미모를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수지는 부드러운 갈색 컬러의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턱을 괴고 책을 읽고 있는 모습으로 지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또 이날 공개된 다른 사진 속에서 수지는 붉은 색 계열의 등산복을 입고 산행을 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수지의 사진을 본 팬들은 "가을 수지가 오는구나", "언니가 내 겨울이다", "어떤 옷을 입어도 찰떡이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채윤 기자] 수지가 겨울 외투를 입고 국민 첫사랑 미모를 뽐냈다.
8월 30일, 배우 수지가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수지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아웃도어 브랜드 이름을 언급하며, 올 겨울철을 타겟으로 하는 화보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수지는 부드러운 갈색 컬러의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턱을 괴고 책을 읽고 있는 모습으로 지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추운 날씨와 잘 어울리는 흰색 외투가 청순하면서 그윽한 분위기를 돋보이게 했다.
또 이날 공개된 다른 사진 속에서 수지는 붉은 색 계열의 등산복을 입고 산행을 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바닥에 낙엽이 잔뜩 깔린 산길에서 나무들에 둘러쌓여 등산을 하는 모습이 편안하면서 자연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이날 수지의 사진을 본 팬들은 "가을 수지가 오는구나", "언니가 내 겨울이다", "어떤 옷을 입어도 찰떡이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지는 넷플리스 드라마 '다 이루어질지니'에 김우빈과 함께 출연한다는 소식을 전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다 이루어질지니'는 김은숙 작가의 차기작으로도 알려져 초대박 작품으로 기대되고 있다./chaeyoon1@osen.co.kr
[사진] 수지 SNS 캡쳐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