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풋풋 '데뷔 초' 사진 공개에 초당황 "왜 저러냐" 자폭 [Oh!쎈 포인트]

김수형 2024. 8. 30. 22: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코의 아티스트'에서 오마이걸 멤버들이 데뷔 때 사진에 깜짝 놀랐다.

30일 KBS2TV '지코의 아티스트'에서 오마이걸이 출연했다.

올해 데뷔10년차 걸그룹 오마이걸이 출연했다.

지코는 "정말 시간이 빠르다 느낀 것이 있어 벌써 오마이걸이 데뷔 10년차가 됐다"며 소개, 모두 17세, 19세, 21세 등 데뷔했다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수형 기자] ‘지코의 아티스트’에서 오마이걸 멤버들이 데뷔 때 사진에 깜짝 놀랐다. 

30일 KBS2TV ‘지코의 아티스트’에서 오마이걸이 출연했다.

올해 데뷔10년차 걸그룹 오마이걸이 출연했다. 무려 4억회 재생기록한 히트곡에 대해서도 소개하자 멤버들도 기뻐했다.

지코는 “정말 시간이 빠르다 느낀 것이 있어 벌써 오마이걸이 데뷔 10년차가 됐다”며 소개, 모두 17세, 19세, 21세 등 데뷔했다고 했다.

이어 데뷔 때 사진을 깜짝 공개하자 멤버들은 “왜 저러냐”며 당황,지코는 “그래도 풋풋하고 귀여운 모습이라 좋아하는데 반응이 재밌다”꼬 했다. 멤버들은 “저때가 더 낫다는 거냐”며 웃음 지었다.

이어 지코는 “엄청난 소식이 있다”며 힙합 꿈나무 승희를 언급, 승휘는 “투애니원 선배님 정말 좋아했다,완전 오마이걸로 다른 컨셉이지만 오늘 여기서 내 꿈을 조금 심어보겠다”며 CL의 ‘멘붕’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넘치는 끼를 방출한 승희였다.  /ssu08185@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