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음식점에서 불…4시간에 진화
강지아 2024. 8. 30. 22:16
[KBS 부산]오늘 오후 3시 20분쯤 부산 영도구 대교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주변으로 확산하자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여 4시간만에 완진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지아 기자 (j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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