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22대 초선 국회의원 ‘평균 재산 23억여 원’

박기원 2024. 8. 30. 22:0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창원]경남의 22대 국회 초선 의원들의 평균 재산이 23억 2천여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 자료를 보면, 경남 초선 의원 5명 가운데 창원 의창 김종양 의원이 서울과 부산 아파트 1채, 창원 단독주택 1채 등을 신고해 39억 2천여만 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창원 진해 이종욱 의원 28억 6백여만 원, 창원 성산 허성무 의원 25억 천 여 만 원입니다.

박기원 기자 (pray@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