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줘요 쫄쫄이맨” 나영석 PD, 고민시 후배로 투입→박서준 “거슬려”(서진이네2)

이하나 2024. 8. 30. 21: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영석 PD가 쫄쫄이맨으로 변신, 막내 아르바이트생이 됐다.

본격적으로 설거짓거리가 밀려오기 시작하자, 이서진은 "쫄쫄이 안 들어와?"라며 나영석 PD를 소환했다.

"도와줘요 쫄쫄이맨"이라는 고민시의 외침 속에 나영석 PD가 조용히 주방에 입성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나영석 PD 등장에 최우식이 웃음을 터트리자, 나영석 PD는 "신경 쓰지 마시라. 없는 사람이다"라고 말했고, 이서진은 "어! 쫄쫄이 들어 왔어?"라고 환영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tvN ‘서진이네2’ 캡처)
(사진=tvN ‘서진이네2’ 캡처)
(사진=tvN ‘서진이네2’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나영석 PD가 쫄쫄이맨으로 변신, 막내 아르바이트생이 됐다.

8월 30일 방송된 tvN ‘서진이네2’에서는 나영석 PD가 인턴 고민시의 후배이자 설거지 담당으로 투입됐다.

마지막날 영업 휴식없이 재료 소진 시까지 영업하게 된 직원들은 밀려드는 주문에 혼란스러워했다. 본격적으로 설거짓거리가 밀려오기 시작하자, 이서진은 “쫄쫄이 안 들어와?”라며 나영석 PD를 소환했다.

“도와줘요 쫄쫄이맨”이라는 고민시의 외침 속에 나영석 PD가 조용히 주방에 입성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나영석 PD 등장에 최우식이 웃음을 터트리자, 나영석 PD는 “신경 쓰지 마시라. 없는 사람이다”라고 말했고, 이서진은 “어! 쫄쫄이 들어 왔어?”라고 환영했다.

나영석 PD는 알아서 잔반을 정리하고, 물기를 닦은 식기를 제자리에 채웠다. 그러나 좁은 주방에서 나영석 PD까지 추가돼 동선을 방해하자, 박서준은 “알바생 거슬린다”라고 장난을 쳤다. 이에 나영석 PD는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