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도 지속 가능···서울패션로드@뚝섬-보타닉 패션쇼

오승현 기자 2024. 8. 30.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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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저녁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서 서울시 주최로 열린 '서울패션로드@뚝섬-보타닉 패션쇼'에서 패션 모델들이 정원에 마련된 런웨이를 워킹하고 있다.

최근 패션계에서 떠오르고 있는 '지속 가능한 패션'을 주제로 열린 이날 패션쇼는 미래 세대를 위한 친환경적이고 윤리적인 패션을 전개하고 있는 비스퍽(BESFXXK), 비건타이거(VEGANTIGER), 홀리넘버세븐(HOLYNUMBER7) 등 3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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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30일 저녁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서 서울시 주최로 열린 '서울패션로드@뚝섬-보타닉 패션쇼'에서 패션 모델들이 정원에 마련된 런웨이를 워킹하고 있다. 최근 패션계에서 떠오르고 있는 '지속 가능한 패션'을 주제로 열린 이날 패션쇼는 미래 세대를 위한 친환경적이고 윤리적인 패션을 전개하고 있는 비스퍽(BESFXXK), 비건타이거(VEGANTIGER), 홀리넘버세븐(HOLYNUMBER7) 등 3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사진 제공=서울시 2024.08.30

오승현 기자 stor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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