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외교부 장관, APEC 정상회의 개최지 경주 현장 점검
이윤재 2024. 8. 30. 21:21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APEC 정상회의 개최 장소인 경주 보문단지 일대를 둘러보고, 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지난 6월 APEC 개최 도시로 선정된 경주시는 외교부, 경상북도와 협의를 거쳐 만찬장, 부대 행사장 등 주요 시설을 확정하고 공사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경주시는 조 장관에게 2025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경상북도와 함께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면서 정부 차원의 다양한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딥페이크 음란물 취약성 '세계 1위'... 또 추가된 '불명예 1위' [앵커리포트]
- "케겔 운동이 저출산 대책?", '조이고 댄스' 장관상 받았다! [앵커리포트]
- 연두색 번호판 효과?...슈퍼카·회장님차 수 확 줄어
- 민희진 측 "뉴진스 프로듀싱 2개월 계약 제안, 비상식적…서명 불가"
- 횡단보도서 쓰러진 여성 가방에서 발견된 '흰색 가루·빨대' [앵커리포트]
- 배우 송재림 오늘 낮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 '후원금 횡령' 윤미향 4년 만에 유죄 확정...퇴임 후 의원직 상실형
- '제3자 추천' 김여사 특검 본회의 통과...여당, 반발 퇴장
- 눈 뜨고 코베이는 '깜깜이' 결혼식 비용...가격 공개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