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우, ♥김소연 위해 만든 뇨키…고급 레스토랑 비주얼 “창의력 좋아”(편스토랑)

김명미 2024. 8. 30.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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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의 수준급 요리 실력이 감탄을 불렀다.

앞서 이상우는 아내 김소연을 위해 레시피 18단계의 '5일 갈비찜'을 만들어 화제를 모았던 바.

이날 이상우는 김소연을 위해 '3일 뇨키'를 만들었다.

뇨키를 완성한 이상우는 김소연을 위한 마녀수프 만들기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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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뉴스엔 김명미 기자]

이상우의 수준급 요리 실력이 감탄을 불렀다.

8월 30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이상우의 일상이 공개됐다.

앞서 이상우는 아내 김소연을 위해 레시피 18단계의 '5일 갈비찜'을 만들어 화제를 모았던 바. 이날 이상우는 김소연을 위해 '3일 뇨키'를 만들었다.

재료 손질, 반죽, 요리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 어마어마한 정성과 사랑을 쏟은 이상우. 플레이팅에서도 사랑꾼 면모가 드러났다. 가장 예쁜 각도를 계산하며 플레이팅을 하더니, 빨대로 바질에 구멍을 뚫어 창의적인 데코레이션까지 한 것.

이상우의 정성으로 연못과 개구리를 연상케 하는 작품이 탄생했고, 패널들은 "창의력이 좋다"며 감탄을 연발했다. 고급 레스토랑에서 팔아도 될 만큼 완벽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뇨키를 완성한 이상우는 김소연을 위한 마녀수프 만들기에 돌입했다. 특히 이상우는 "저는 이 수프를 별로 안 좋아한다. 소연이가 좋아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상우의 사랑꾼 면모에 패널들은 부러움을 표출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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