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망언 인사 임명 대통령 퇴진 앞장설 것"

제주방송 하창훈 2024. 8. 30.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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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김재연 대표가 4·3 왜곡.

폄훼 인사 임명과 제2공항을 강행한 윤석열 대통령 퇴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30) 제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 인사청문회 파행에도 불구하고 제주4·3에 대한 망언을 한 인사를 임명한 것에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또 윤 정권이 존재하는 한 제2공항 강행 시도는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4·3 정신을 계승한 제주도민과 함께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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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김재연 대표가 4·3 왜곡.폄훼 인사 임명과 제2공항을 강행한 윤석열 대통령 퇴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30) 제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 인사청문회 파행에도 불구하고 제주4·3에 대한 망언을 한 인사를 임명한 것에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또 윤 정권이 존재하는 한 제2공항 강행 시도는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4·3 정신을 계승한 제주도민과 함께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JIBS 제주방송 하창훈(chha@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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