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격의 솔로포' 오윤석 맞이하는 KT 이강철 감독 [사진]
최규한 2024. 8. 30. 21:04
[OSEN=수원, 최규한 기자] 30일 오후 경기도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엄상백, 방문팀 LG는 디트릭 엔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KT 오윤석이 추격의 좌중간 솔로포를 날리고 이강철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08.3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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