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우, ♥김소연 위한 선반 제작…붐 “‘편스토랑’ 테이블도 부탁”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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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상우가 아내 김소연을 위한 3단 선반 만들기에 도전했다.
30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상우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상우는 "(소연이가) 옷방에 가방 같은 걸 올려놓을 데가 마땅하지 않아서 3단 선반을 만들려 한다"며 "직접 만든 선반이 8~9개 정도 있다. 정성도 다 달라서 색도 다 다르다. 하나 만들고 다시는 만들지 말아야지 하는데 또 까먹고 만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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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상우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이상우는 묵직한 공구 상자와 나무판을 들고 뒤뜰로 향했다. 비장한 표정으로 애착 헤어밴드를 착용한 이상우는 말없이 나무판을 사포질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상우는 “(소연이가) 옷방에 가방 같은 걸 올려놓을 데가 마땅하지 않아서 3단 선반을 만들려 한다”며 “직접 만든 선반이 8~9개 정도 있다. 정성도 다 달라서 색도 다 다르다. 하나 만들고 다시는 만들지 말아야지 하는데 또 까먹고 만든다”고 말했다.
드디어 선반이 완성됐고, 이를 본 MC 붐은 “’편스토랑’도 이 테이블을 쓴 지 꽤 오래됐다. (테이블 만드는 것을) 부탁해도 되냐”고 물었다. 이상우는 “연말까지는 한 번 (만들어보겠다)”고 받아쳤다.
한편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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