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 '허위영상물 범죄 근절 TF' 운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경찰청이 내년 3월31일까지 딥페이크(허위 영상물) 성 착취물 범죄 집중 단속 및 허위 영상물 범죄 근절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한다.
30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허위영상물 범죄 근절 TF는 대구경찰청 사이버수사과장을 팀장으로 관련 6개 기능(사이버수사대, 디지털포렌식계, 여성보호계, 청소년보호계, 여청범죄수사계, 홍보실)이 합동으로 집중단속 및 피해자보호·예방교육 등을 추진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경찰청이 내년 3월31일까지 딥페이크(허위 영상물) 성 착취물 범죄 집중 단속 및 허위 영상물 범죄 근절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한다.
30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허위영상물 범죄 근절 TF는 대구경찰청 사이버수사과장을 팀장으로 관련 6개 기능(사이버수사대, 디지털포렌식계, 여성보호계, 청소년보호계, 여청범죄수사계, 홍보실)이 합동으로 집중단속 및 피해자보호·예방교육 등을 추진한다.
또한 사이버수사대에 주야간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며 피해자 상담·보호를 위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중요 사건의 경우 긴급 포렌식 지원, 압수 현장에 증거 분석관 임장 등이 지원된다.
경찰 관계자는 "허위 영상물 범죄 근절을 위해 24시간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범죄 피해자 보호 지원에 내실을 기해 국민 불안감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78세 김용건, 자택서 '3세 늦둥이' 공개?…46세 장남 하정우 그림 자랑도
- 박수홍 "30㎏ 찐 ♥김다예, 날 침대로 밀고 스킨십"
- 전혀 늙지 않네…53세 이영애 올블랙 스타일
- "연예인이죠?"…노홍철, 비행기 타자 '황당한 일' 벌어졌다
- 정호영 셰프 "3억원 적자에 폐업…매달 1000만원 적자"
- '현빈♥' 손예진, 2살 아들과 카페 나들이?…환한 미소
- '금융인♥' 손연재, 6개월子 공개 "추워지라고 안 했는데"
- 빠니보틀, 욕설 DM 확산에 "난 공인·연예인 아냐"
- '황재균과 이혼설' 지연, 결혼반지 뺐다…3개월만 유튜브 복귀
- '22㎏ 감량' 이장우, 후덕해진 근황 "요요 와서 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