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재비 17만원” 이상우, 가구까지 만드는 금손…♥김소연 반응은?(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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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가 직접 만든 가구를 자랑했다.
8월 30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이상우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상우 김소연 부부가 집에서 쓸 선반을 직접 만들기로 한 것.
이상우는 "7년 동안 9개 정도 (가구를) 만들었다"며 "정성이 달라서 색도 다 다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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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이상우가 직접 만든 가구를 자랑했다.
8월 30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이상우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상우는 묵직한 공구 상자와 나무판을 들고 뒤뜰로 향했다. 이어 이상우는 비장한 표정으로 애착 헤어밴드를 장착하더니, 말없이 나무판 사포질을 시작했다. 이상우 김소연 부부가 집에서 쓸 선반을 직접 만들기로 한 것.
이상우는 "7년 동안 9개 정도 (가구를) 만들었다"며 "정성이 달라서 색도 다 다르다"고 말했다. 이어 "원하는 크기의 가구를 찾는 게 쉽지 않아서 입맛에 맞게 만들기 시작했다. 진짜 오래 걸리면 일주일에서 열흘까지도 걸린다"고 설명했다.
스튜디오에서 화면을 보던 김보민은 자재비가 17만 원이라는 말에 "사는 게 더 싸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이어 공개된 영상 속에서 아내 김소연 역시 "그냥 가구 살까?"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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