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클로징

2024. 8. 30.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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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 앵커 ▶

독도 인근에는 일본 군함이 나타나고 일본 정부는 독도가 일본 고유 영토라며 독도 방어 훈련을 일절 하지 말 것을 우리 군에 요구합니다.

◀ 앵커 ▶

그런데 정작 우리나라에서는 일제강점기가 수탈과 착취, 억압과 만행이 있는 역사인지는 모르겠다는 이가 역사 교과서를 집필하고 일제 강제 병합은 불법 무효라는 대한민국의 입장에 도전하는 발언을 공개석상에서도 서슴지 않는 이가 정부의 장관이 되고 있습니다.

◀ 앵커 ▶

금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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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32257_365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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