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드 방문한 김태형 감독,'롯데 배터리에 쓴소리' [사진]
이대선 2024. 8. 30. 20:34
[OSEN=고척, 이대선 기자] 3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김윤하, 롯데는 정현수를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무사 1,3루에서 마운드를 방문한 롯데 김태형 감독이 김상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4.08.30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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