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영,'삼진 아쉽다' [사진]
이대선 2024. 8. 30. 19:23
[OSEN=고척, 이대선 기자] 3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김윤하, 롯데는 정현수를 선발로 내세웠다.
2회말 2사 1루에서 키움 장재영이 삼진으로 물러나고 있다. 2024.08.30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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