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대 집 거주' 이유비, 아기 같은 얼굴에 모델 같은 각선미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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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 100억대 대저택에 거주한다고 알려진 이유비가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8월 30일, 이유비의 개인 SNS에 '오늘 오후 6시 15분 <<또유비> > 첫 티져가 공개된다구여'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업로드 됐다. 또유비>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유비는, 인형을 연상시키는 볼륨감 넘치는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사랑스러우면서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이유비는 견미리의 딸로, 서울 한남동에 단독주택을 지어 가족들과 함께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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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윤 기자] 한남동 100억대 대저택에 거주한다고 알려진 이유비가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8월 30일, 이유비의 개인 SNS에 '오늘 오후 6시 15분 <<또유비>> 첫 티져가 공개된다구여'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업로드 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유비는, 인형을 연상시키는 볼륨감 넘치는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사랑스러우면서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다. 이날 입은 트위드 자켓 속에는, 쇄골라인과 복근이 돋보이는 크롭 스타일 이너를 착용하여 은근한 섹시미를 연출했다.
이유비의 백옥같은 피부와, 은은한 빛의 연갈색 눈동자가 몽환적이면서 신비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짧은 치마 아래로 보이는 가는 다리라인이 이유비의 남다른 각선미를 부각시켰다.
이날, 사진을 본 팬들은 "언니 보고 싶다", "사랑한다", "미치도록 빠져든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비는 견미리의 딸로, 서울 한남동에 단독주택을 지어 가족들과 함께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20년 견미리 가족이 거주하는 대저택이 한 방송에 소개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chaeyoon1@osen.co.kr
[사진] 이유비 개인 소셜 미디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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