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과 이혼' 율희, 팔뚝 대형 타투…자유로운 '돌싱라이프'

김준석 2024. 8. 30. 19: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대형 타투를 자랑했다.

30일 율희는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해변에서 카메라를 향해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이때 새하얀 율희의 어깨에 커다란 타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대형 타투를 자랑했다.

30일 율희는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해변에서 카메라를 향해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이때 새하얀 율희의 어깨에 커다란 타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생각보다 타투가 크다", "타투 시선강탈", "환한 미소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율희는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지만 지난해 12월 이혼했다.

율희는 이혼 후 자유로운 삶을 살면서 팬들과 소통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