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 ‘첫 타석부터 투런포 세레머니’ [MK포토]
김재현 MK스포츠 기자(basser@maekyung.com) 2024. 8. 30. 19:06
30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1회 초 1사 1루에서 롯데 손호영이 2점 홈런을 치고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53승 70패로 리그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롯데를 홈으로 불러들여 3연패 탈출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리그 8위의 롯데는 키움을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고척=김재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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