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볼 빵빵 샌드위치 먹방···햄스터 그 자체[SNS는 지금]

변우석 SNS.

배우 변우석이 입 안 가득 샌드위치를 물고 귀여움을 뽐냈다.

30일 변우석은 자신의 SNS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변우석은 이국적인 공간에서 자유롭게 샌드위치를 먹고 있다. 이날 변우석은 긴 팔과 긴바지 그리고 비니 모자 착용했다.

변우석 SNS.

이를 본 누리꾼은 “무슨 34살이 이렇게 귀여워” “오빠 천천히 먹어” “햄버거가 되고 싶긴 처음이야” “얼굴만 한 걸 먹네! 미치겠네” 등의 댓글을 달았다.

변우석은 신민아·김영대 주연의 tvN ‘손해 보기 싫어서’에 특별 출연을 예고했다.

한편, 변우석은 지난 5월 종영한 tvN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 역할을 맡아 신드롬 급 인기를 끌었다.

장정윤 온라인기자 yunsuit@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