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터널 붕괴 현장에 진입하는 구조대

민경찬 2024. 8. 30.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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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총=AP/뉴시스] 30일(현지시각) 태국 나콘랏차시마주 팍총의 태국-중국 간 고속철도 건설 현장에서 구조대가 붕괴 터널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지난 24일 이 터널이 산사태로 붕괴하면서 3명이 갇혔다가 미얀마 출신 노동자 시신은 29일에, 중국인 2명의 시신은 30일 오전에 발견됐다. 이들의 사인은 산소 부족 때문으로 알려졌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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