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협력사 직원 대학생 자녀들에게 장학금 전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OIL과 울산사회복지협의회는 30일 울산공장 본관에서 지역 협력사 직원의 대학생 자녀·사회복지기관 추천 대학생을 위한 상생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울산사회복지협의회는 공정한 선발을 위해 장학위원회를 구성하고 엄격한 심사를 통해 장학금 수혜자를 선정했다.
한편 S-OIL은 사업장이 위치한 울산 지역사회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학교발전기금 출연, 장학금 지원, 도서 기증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S-OIL과 울산사회복지협의회는 30일 울산공장 본관에서 지역 협력사 직원의 대학생 자녀·사회복지기관 추천 대학생을 위한 상생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발된 장학생 60명에게는 1인당 300만원의 상생 장학금이 전달됐다.
S-OIL은 2022년부터 협력사와 동반 성장과 직원들의 복리후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협력사 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장학 제도를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사회복지기관에서 추천한 대학생까지 수혜 대상을 확대했다.
울산사회복지협의회는 공정한 선발을 위해 장학위원회를 구성하고 엄격한 심사를 통해 장학금 수혜자를 선정했다.
한편 S-OIL은 사업장이 위치한 울산 지역사회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학교발전기금 출연, 장학금 지원, 도서 기증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minjuma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김소은, '우결 부부'였던 故 송재림 추모 "가슴이 너무 아파"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