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호카 박소영, HOKA UTMB 파이널 OCC 연대별 3위 기록
황준선 2024. 8. 30. 18: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의 박소영(팀 호카) 선수가 29일(현지시간) 프랑스 샤모니(utmbmontblanc)에서 열린 HOKA UTMB Final OCC(57km)에서 8시간35분21초의 기록으로 연대별 3위를 기록하며 골인한 뒤 태극기를 들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OCC는 스위스 오로시에르를 시작해 프랑스 샤모니까지 거리 57km, 고도 3,424km의 코스를 달리는 레이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한국의 박소영(팀 호카) 선수가 29일(현지시간) 프랑스 샤모니(utmbmontblanc)에서 열린 HOKA UTMB Final OCC(57km)에서 8시간35분21초의 기록으로 연대별 3위를 기록하며 골인한 뒤 태극기를 들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OCC는 스위스 오로시에르를 시작해 프랑스 샤모니까지 거리 57km, 고도 3,424km의 코스를 달리는 레이스. (사진=호카 코리아 제공) 2024.08.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헉 빼빼로 아니었네"…실수로 콘돔 사진 올린 男 아이돌
- 한지일, 100억 잃고 기초수급자 "고독사 두려워"
- '이대남 표심' 꽉 잡은 트럼프, 18세 막내 아들 조언 있었다
- 눈·코·허벅지 '하루 6번' 수술…퇴원하다 숨진 中 여성
- 김광수 "母, 7번 결혼…아빠 누군지 몰라"
- 로버트 할리 동성애 루머에… "너무 황당…여자 좋아해"
- "30살 넘은 여성 자궁 적출"…저출산 대책 망언한 日 보수당 대표
- 정면 반박 류화영 "티아라 왕따·폭행·폭언은 사실…김광수 왜 저러나"
- 차인표 "결혼 전부터 입양하기로…양가 부모님도 흔쾌히"
- 최민환 폭로 후 율희 첫 근황 "모든 걸 바로잡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