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숏팬츠로 각선미 자랑‥17년째 여전한 바비인형 다리

제시카 소셜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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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제시카가 근황을 공개했다.

제시카는 최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고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제시카는 숏팬츠로 인형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한 제시카는 2014년 팀을 탈퇴하고 솔로 활동 중이다.

최근 데뷔 17주년을 맞아 제시카는 "17년 동안 나의 GoldenStars(제시카 팬덤명)와 함께한 놀라운 여행. 기억에 남을 반짝이는 밤을 선사해 줘 감사하다"라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또한, 제시카는 재미교포 사업가 타일러 권과 2013년부터 교제 중이다. 2022년 중국 걸그룹 재데뷔 프로그램 ‘승풍파랑’ 시즌3에 출연하면서 국내서도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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