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올해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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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은 올해 제2회 초.
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30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초·중·고 각 시험별로 각각 2명과 3명, 7명의 10대가 전과목 100점을 얻어 최고 득점자로 기록됐으며,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검정고시에 응시한 안 모(79·여)씨였다.
도교육청은 합격자들에게 휴대전화로도 안내 문자 메시지를 발송했으며, 다음 달 20일에는 합격증서 수여식을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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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은 올해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30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이번 시험에는 모두 1092명이 응시한 이번 시험에서는 796명이 합격해 72.89%의 합격률을 나타냈다.
초·중·고 각 시험별로 각각 2명과 3명, 7명의 10대가 전과목 100점을 얻어 최고 득점자로 기록됐으며,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검정고시에 응시한 안 모(79·여)씨였다.
도교육청은 합격자들에게 휴대전화로도 안내 문자 메시지를 발송했으며, 다음 달 20일에는 합격증서 수여식을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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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CBS 김종현 기자 kim112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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