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등규배 매경 아마골프대회 트로피 품은 김민수·정민서

2024. 8. 30.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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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경기 파주 서원밸리CC에서 막을 내린 '아마골프 메이저' 제28회 최등규배 매경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남자부 김민수(왼쪽)와 여자부 정민서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이번 대회 남자부 우승자는 내년 GS칼텍스 매경오픈, 여자부 우승자는 2024년 대보 하우스디오픈과 2025년 Sh수협은행 MBN여자오픈 출전권을 손에 쥐었다.파주 이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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