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민지, 800만원대 명품백+꽃도 기죽이는 비현실적 미모

(사진=뉴진스 민지 소셜미디어)

(사진=뉴진스 민지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뉴진스 민지가 눈부신 미모를 공개했다.

지난 8월 28일 뉴진스의 공식 소셜미디어에는 멤버 민지의 근황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하늘색 셔츠에 청반바지를 입은 민지는 꽃다발을 품에 안고 카메라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민지의 뚜렷한 이목구비에 긴 생머리가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 가운데, 민지는 명품 브랜드 C사의 화이트 미니백을 매치해 포인트를 줬다. 해당 가방의 가격은 공식 홈페이지 기준 847만 원대다.

민지가 소속된 뉴진스는 지난 6월 일본 도쿄돔에서 팬미팅 ‘Bunnies Camp 2024 Tokyo Dome’(버니즈 캠프 2024 도쿄 돔)을 개최, 양일간 약 9만 1,000명의 관객을 모았다. 뉴진스는 일본 데뷔 싱글 발매 5일 만에 해외 아티스트 최단기 도쿄돔 입성 기록을 세웠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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