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 LPGA 신설 대회 FM 챔피언십 첫날 1타 차 공동 2위
허재원 2024. 8. 30.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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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 선수가 미국 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신설 대회인 FM 챔피언십에서 1타 차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유해란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대회 첫날 경기에서 3언더파를 기록하며 미국의 마리나 알렉스를 1타 차로 바짝 추격했습니다.
지난해 10월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던 유해란은 통산 두 번째 우승 기회를 잡았습니다.
유해란에 이어 고진영과 김세영이 1언더파 공동 17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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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 선수가 미국 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신설 대회인 FM 챔피언십에서 1타 차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유해란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대회 첫날 경기에서 3언더파를 기록하며 미국의 마리나 알렉스를 1타 차로 바짝 추격했습니다.
지난해 10월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던 유해란은 통산 두 번째 우승 기회를 잡았습니다.
유해란에 이어 고진영과 김세영이 1언더파 공동 17위에 올랐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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