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영, 母도 놀란 털털함‥화장기 없는 얼굴이 이 정도라니

(사진=박규영 소셜미디어)

(사진=박규영 소셜미디어)

(사진=박규영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박규영이 소탈한 매력을 전했다.

박규영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글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며 팬들에게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규영은 캐주얼한 올블랙 의상을 입고 에스컬레이터에 올랐다. 박규영은 어깨를 덮는 자연스러운 헤어에 화장기 거의 없는 얼굴에도 굴욕 없는 청초한 미모를 뽐냈다.

또 다른 일상 사진에서는 반바지와 모자로 캐주얼한 패션을 선보였다. 소탈한 매력을 발산한 박규영은 “한국에서 사진 제일 못 찍어”라는 어머니의 메시지를 공유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규영은 오는 12월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에 출연한다. ‘오징어 게임’ 시즌2에는 이정재, 이병헌, 위하준, 공유, 강하늘, 임시완, 박성훈 등이 출연한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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