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귀영 48대 충북남부보훈지청장 취임

이재규 기자 2024. 8. 30.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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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귀영 48대 충북남부보훈지청장(58·여)이 30일 취임했다.

강 지청장은 이날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1990년 공직에 입문한 강 지청장은 보훈심사위원회 심사4과장, 보상정책국 등록관리과장 등을 역임했다.

강 지청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하신 분들을 예우하고,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는 모두의 보훈을 구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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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귀영 충북남부보훈지청장(보훈지청 제공).2024.8.30/뉴스1

(청주=뉴스1) 이재규 기자 = 강귀영 48대 충북남부보훈지청장(58·여)이 30일 취임했다.

강 지청장은 이날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1990년 공직에 입문한 강 지청장은 보훈심사위원회 심사4과장, 보상정책국 등록관리과장 등을 역임했다.

강 지청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하신 분들을 예우하고,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는 모두의 보훈을 구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jaguar9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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