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공익활동가 양성 교육 추진
이도환 기자 2024. 8. 30.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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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공익활동지원센터가 9월 24일부터 10월 7일까지 '2024년 공익활동가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수강생 모집은 오는 9월 2일부터 9월 20일까지 3주간 구리시통합예약포털에서 진행되며, 공익활동가 및 해당 주제에 관심 있는 누구나 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구리시공익활동지원센터 또는 구리시청 민간협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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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가 역량 강화 및 실무능력 향상 위한 디지털IT 및 회계 교육도 실시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구리시공익활동지원센터 또는 구리시청 민간협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리시공익활동지원센터가 9월 24일부터 10월 7일까지 ‘2024년 공익활동가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다양한 지역문제 발굴과 공익활동가의 역량 강화를 위해 실무에 필요한 디지털IT 분야와 회계 분야를 포함하고 있다.
구체적인 교육 내용은 ▲협업 문서도구(구글·노션) 활용법 ▲인공지능과 chatGPT ▲웹페이지 및 홍보물 제작 ▲보탬e 실무교육 및 보조금 정산서류 작성 ▲보조금 감사 사례 순서로 다루어질 예정이다.
각 과정별 교육을 수료한 수강생에게는 2025년도 공익활동지원사업 공모 시 가점이 주어질 예정이다.
수강생 모집은 오는 9월 2일부터 9월 20일까지 3주간 구리시통합예약포털에서 진행되며, 공익활동가 및 해당 주제에 관심 있는 누구나 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구리시공익활동지원센터 또는 구리시청 민간협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도환 기자(dopart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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